가끔 혼자 출사하는 분들 중에 자기들 애장 캐릭터나 자동차 같은 것으로 쓸쓸하고 심심한 사진의 분위기를 반전 시키는 사진을 본적이 있다.
몇장의 나무잎과 돌이 촬영세트처럼 바뀌는 것을 본적이 있어 고민고민하다 나도 하나 장만을 했다.
은근히 덩치가 커서 놀랬지만 그래서 더욱 멋져서 앞으로 촬영때 꼬박 꼬박 들고 가야겠다.
촬영장비
Sony A7II + SEL55F18
사진샘플
'사진갤러리 > 스냅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7M2 | 24mm | 55mm] 인천 신포동 출사 #2 (2) | 2019.01.13 |
---|---|
[A7M2 + FE55F18ZA] 인천 신포동 출사 #1 (0) | 2018.12.28 |
[A7M2 + SEL85F18] 사춤시즌2, 사랑한다면 춤을춰라 관람기#2 (0) | 2018.12.27 |
[A7M2 + 55mm] 제주 한화 아쿠아플래닛 공연 후기 (0) | 2018.12.14 |
[A7m2 + 85mm] 사춤시즌2, 사랑한다면 춤을춰라 관람기 #1 (0) | 2018.12.05 |
[A7M2 + SEL2870] 구로구 궁동의 숨은 보석. 저수지생태공원 (0) | 2018.11.01 |
[A7M2 + 삼양AF 24mm] 비온 뒤에 동네공원 풍경 (4) | 2018.10.28 |
[A7M2 + SEL2870] A7M2로 담아본 항동 푸른수목원 (0) | 2018.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