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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혼자 출사하는 분들 중에 자기들 애장 캐릭터나 자동차 같은 것으로 쓸쓸하고 심심한 사진의 분위기를 반전 시키는 사진을 본적이 있다.
몇장의 나무잎과 돌이 촬영세트처럼 바뀌는 것을 본적이 있어 고민고민하다 나도 하나 장만을 했다.
은근히 덩치가 커서 놀랬지만 그래서 더욱 멋져서 앞으로 촬영때 꼬박 꼬박 들고 가야겠다.
촬영장비
Sony A7II + SEL55F18
사진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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