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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을 올라 꼭대기까지 올라오니 오랜된 건물과 특이한 터널이 있었다.
정말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오래된 것들이 자리한 것이 내가 사는 곳과 비슷한 향취가 나는 곳이라 익숙한 느낌을 받았다.
촬영장비
- Sony A7M2
- Sony FE 55mm F1.8 ZA
- SAMYANG 24mm F2.8
사진샘플
관통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들끼리 소통을 하게 해주는 것"
불편한 마음
"툭 튀어나와 보지 않으려 애쓰도 계속 보게 된다"
고독
"수많은 이들이 지나가지만 나를 보지 않는다"
추억찾기
"오랜 잊혀진 기억의 장소를 지금에야 보다"
신포동의 낡은 가옥들이 보여주는 멋진 정취
닭강정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
"기대를 했지만, 광명시장, 역곡시장과 큰 차이는 없다고 개인적인 감상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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