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일상을 담다 (104) 썸네일형 리스트형 Leica Q2 | 용산 아이파크몰 방문스냅 용산 아이파크몰 다녀왔습니다. 더워서 식사 후 아이파크몰 산책하며 구경했습니다. 저는 건담베이스에 흥미가 생겨 방문했습니다. 건담부터 보여드리자면, 화려한 포즈가 대박인 친구들입니다. 포스가 달라보이네요. Q2의 날카로움으로 담아봤습니다. 음영을 살려 보다 입체감을 살려찍어봤습니다. 표현법에 따라 약동감도 느껴지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 그룹도 구경했네요. 쵸파!!! 최종진화판인지..... ???? 요즘 제일 땡기는 것은 이친구입니다. 하나 들여야겠네요. 품절이라 찾고 있습니다. 제발 입고되어라!!! Leica Q2 x Summilux 28mm F1.7 ASPH. Leica SL2s | 비오는 일요일의 아침 하루종일 비소식으로 전국이 심란한 이때, 잠시 멈춘 비에 카메라를 들고 동네공원을 향했다. 비를 머금은 동네공원은 짙은 녹음을 내게 보여줬다. 호수로 난 데크길을 걷다보니 나를 반겨주는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 몇장 찍어봤다. 비가 다시 내려 철수했지만 싱싱함이 가득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흐뭇했던 시간이다. Leica Q2 | 간만에 동네야간산책 운동부족을 느낀 나머지 열심히 동네 한바퀴했습니다. 시계를 보니 1만3천5백보를 걸었네요. 기분좋은 피곤함을 느끼지는 못하고, 배가아파서 속보로 집까지 전력을 다해 도착했네요. Leica Q2 | 해질녁 와이프와 걷기운동 와이프가 간만에 역곡역까지 걸어가자 제안을 했습니다. 무거운 SL2s는 슬며시 내려놓고, Q2를 다시 들었습니다. 제 라이카 라이크 근본은 Q2 와 함께하는 거리스냅이죠!!! 스터디카페로 가는 딸래미가 잠시 동행하네요. 힘내라!! 고3 애정하는 동네 골목 Leica Q2 | 석촌호수 스냅 #2 초입부를 지나 슬슬 롯데월드가 질릴때쯤 석촌호수 풍경에 롯데타워가 떡 하니 나타났습니다. 28mm 화각이 이럴때 쓸모가 있네요. 충분히 담을 수 있었습니다. 렌즈의 디테일에 사진보는 재미가 .. (속닥속닥 Q3나왔어요. 달려요) 다양한 구도로 담아봤는데, 그냥 멋지네요. 나무들이 길어 지붕처럼 덮어져서, 집중감 넘치는 구도로 담아봤습니다. 마음에 든 사진이 나왔어요. 너무나 즐겁게 산책하고 왔습니다. 마지막 사진 올리고 포스팅 마칩니다. Leica Q2 | 석촌호수 스냅 토요일에 석촌호수 다녀왔습니다. 더워지기 전 오전타임을 노렸네요. 롯데월드의 캐릭터가 환영해주네요. 입구를 찾아 진입했습니다. 처음 진입한 곳은 롯데월드가 보여서 호수의 풍경과 참 잘 어울려져서 사진찍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계속 걷다보니 롯데타워가 상징물로 보여서 석촌호수의 아름다음에 한 몫 하더군요. 다음 사진은 2탄으로!! Leica Q2 | 정류장 한코스 전에 내리면 생기는 일 운동겸 정류장 1코스전에 내렸다. 그리고 이번 5.0 펌웨어를 설치한 Q2는 기존의 부족함을 채우는 변화의 순간을 맞이했네요. 얼굴/눈 인식 AF 와 노출고정기능개선건.. 덕분에 가방에 계속 넣고 다니니 거리스냅 사진들이 많이 생기네요. 주미룩스 28mm 렌즈의 뛰어난 선예도는 식물찍을 때 톡톡히 제 몫을 합니다. 찍고나면 감탄을 하게 됩니다. 고해상도 Q2와 Summilux 28mm F1.7 ASPH. 조합!! 길거리 스냅도 몇장 올려봅니다. Leica SL | 덕수궁 거닐며 담은 스냅 접근성이 좋아 자주가는 덕수궁 사진 또 몇장 올려봅니다 꽃 사진에 이어 덕수궁의 부분 조각들을 떼어내서 가져왔습니다. 저 말고도 덕수궁 거닐며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담아봤습니다. Leica SL Sigma Art 85mm F1.4 DG DN Leica SL | 덕수궁 꽃구경 휴일 빈 시간 덕수궁 꽃구경 갔습니다. 날씨가 망해버려서 제대로 못 담았지만 몇장 올려봅니다. 흐린날이지만 85mm F1.4의 마법으로 아름답게 담아봅니다. Leica SL Sigma Art 85mm F1.4 DG DN Q2 | 문래동 2차 방문장소 가게 사장님이 허락해줘서 몇장 담아봤습니다. 손님 없을때라 편하게 찍었네요. Q2 | 어쩌다 강남 토요일, 벼르고 벼르던 건강검진날... 대장내시경 대체검사 해프닝이 발생해서 따로 해야하지만 그 외는 무사히 잘 마쳤다. 길가다 눈에 팍 들어온 장면에 가방에서 카메라 꺼내서 담았는데 멋지네요. 길가의 사진도 톤다운시켜 담아봤습니다. 식사 약속장소에 모여 밥 먹을려다 창가에 놓인 화분이 이뻐 담고 식사에 열중했습니다. 밥 사진이 없네요. ㄷㄷㄷ [Leica Q2] 동네 이디아에서 차 한잔 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페입니다. 인테리어와 꽤 넓은 크기가 안정감을 줘서 좋아합니다. 아들래미는 핫초코 한잔!! 빛이 잘드는 자리라 사진도 멋지게 나오네요. 테이블의 색이 빛에 반사되어 흰색 머그컵을 얼룩지게 한 순간을 담았는데 넘 개성있고 좋네요. Leica Q2 Summilux 28mm F1.7 APSH. Z FC | 니콘으로 찍은 빵. 니콘으로 찍을땐 보정이 참 잘 먹는 것 같습니다. 진득한 느낌으로 보정해도 아주 자연스럽고 빵을 잘 찍는 것 같아요. Nikon ZF C Z 28mm F2.8 Z FC | 병원 가는 길. 심심해서 동네 병원가는길에 사진 몇장을 찍어봤다. 오랜 빌라들이 많은 동네라 붉은 벽돌을 강조하니, 사진이 볼만했다.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