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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스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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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SL2 | 가을을 맞은 창덕궁 스냅 항상 기대를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아쉬움이 가득한 곳 창덕궁.이번에도 혹시나 하고 방문했지만 많은 인파와 공사중인 곳이라 아쉬움.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눈으로 담고, 카메라로 인상적인 부분을 촬영해 봤습니다.
라이카 SL2 | 가을에 방문한 정독 도서관 안녕하세요? 사진찍는 개발자입니다.정독 도서관과 창경궁 창덕궁을 돌아다녔습니다. 해 지는 시간대에 급하게 방문한 정독 도서관은 아름다운 빛을 머금고 가을의 아름다움을 듬뿍 보여줬습니다. 눈으로 담고 그 여운을 달래기 위해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LEICA SL2 | 망원으로 담은 옥상에서 본 하늘 Lumix S 28-200mm F4-7.1 렌즈.디자인 및 마감은 플라스택 소재 느낌이라 싸구려티가 난다. 하지만 가볍고 손떨방이 우수해서 야간에도 손각대로 찍어볼만 했다. 고난했던 하루의 스트레스를 옥상에서 동네를 내려다 보며 심신을 달래봤다.마침 달도 그윽하게 떠서 운치가 더해져 카메라를 들고 담았습니다.
Leica Q2 | 옥상에서 본 하늘 머리가 복잡한 오늘.조직 변경과 함께 듣지 말아야 할 이야기도 듣고 혼란하다.
Leica Q2 | 소강상태 장마 기간 중 잠시 비가 멈추더니 짦게나마 해님이 모습을 드러냈다.카메라 하나 챙겨들고 동네를 거닐어 보며 사진들을 담아봤다.
Leica SL2S | 날씨가 좋아 칼퇴까지 하며 동네공원 찍기 안녕하세요? 사진찍는 개발자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렌즈를 사서 서로 알아가기 중 입니다. 거기다 조명을 일단 샀는데, 잘 다룰 줄 몰라 어제 공원에 데려 갔습니다. 질문을 통해서 조명을 써 봤습니다. 언제 사용해야 하나? 조명 세기는 어떻게 하지 등등.. 마음에 드는 사진 나올때 까지 촬영하다 보니 역광에 피사체를 아름답게 찍을 때 제일 만족 스러웠습니다. 꽃들이 너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만족. 잼나게 동네 공원 촬영한 결과물 올려봅니다.
SL2-S | Apo Summicron 50mm F2 의 보케와 표현력 드디어 꿈의 렌즈를 데려왔다. Apo Summicron 50mm F2 ASPH. 라이카 좋아하는 분들이 광확 끝판왕이라 칭찬한 렌즈. 죽기 전에 꼭 경험하자해서 큰 맘 먹고 미래의 나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현실의 난 즐기기로 결정. 특히 아래 사진을 보면 이질적인 올드렌즈의 보케와 현행 렌즈의 보케가 섞인 듯한 매력적인 보케를 자랑한다. 선예도 또한 만족스럽다. 화질을 위해 무게와 타협하지 않는다고 한 장인의 고집만큼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 자주 데리고 나가서 더욱 친해져야겠다.
Leica SL2S | DDP 거리스냅 Leica SL2-S Leica Apo Summicron SL 50mm F2 ASPH.
조용한 동네 거리스냅 안녕하세요? 조용한 동네의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게을러져서 멀리 나가지 않네요. 지루할 수 있는 동네사진이지만, 그래도 이것 저것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결과물 올려봅니다. Leica SL2-S Lumix S 50mm F1.8
퇴근 후의 발걸음 요즘 추위와 감기에 지쳤던 몸이 회복을 했다. 그리고 운동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집 뒤 작은 공원을 걸으며 일상을 담아봅니다. 생각없이 걷다 날아오르는 새를 늦게 인지하고 후다닥 찍어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찍었네요. Leica Q2 x Summilux 28mm F1.7 ASPH.
Leica SL2s | 동네에 찾아온 가을을 담기 안녕하세요? 엘카입니다. 동네 축제 구경 겸 나왔다가 길가에 핀 꽃들을 보며 가을냄새를 느껴 사진을 담았습니다.
Leica SL2s | 이별 카메라는 안 팔리지만, 옷 종류는 당근을 통해 거래를 성공했다. 살이 빠질 생각을 안해서 깔끔하게 보내주기 리버 클래쉬 가죽셔츠가 너무 잘 나와서 2장 모두 구매했지만 장농속에서 잠자다 좋은 주인만나 작별완료 영롱한 카멜, 첫날 개시하자마자 판매완료 무난해서 좋은 블랙, 며칠 보관되다 판매완료
Leica SL2S | 85mm 동네스냅 간만에 거리스냅의 백미렌즈 바디에 물리고 출동했습니다. 밝은 렌즈의 대명사 F1.4 믿고 갑니다.
Leica SL2-S | 문래동 거리스냅 이번 주말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문래창작촌 거리스냅을 했습니다. 토요일이라 철공소 연곳도 몇군데 있어 사람없는 곳만 몇장 찍어봤습니다. 장소 특유의 거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필름톤으로 보정해봤습니다. 결과물 보면 흐뭇하네요. Leica SL Vario Elmarit 24-70mm F2.8 Sigma Art 85mm F1.4 DG 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