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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일상을 담다

LEICA SL2 | 망원으로 담은 옥상에서 본 하늘

320x100

 

Lumix S 28-200mm F4-7.1 렌즈.

디자인 및 마감은 플라스택 소재 느낌이라 싸구려티가 난다.

 

하지만 가볍고 손떨방이 우수해서 야간에도 손각대로 찍어볼만 했다.

 

고난했던 하루의 스트레스를 옥상에서 동네를 내려다 보며 심신을 달래봤다.

마침 달도 그윽하게 떠서 운치가 더해져 카메라를 들고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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