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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찍는 개발자입니다.
가을되면 꼭 가 봐야 하는 곳으로 창경궁을 추천합니다.
사진밴드에 벙개를 쳐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미 입구에는 가을을 즐기러 온 관람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운이 좋은 지 공연이 있어 몇장 담아봤습니다.
조용하게 큰 동작이 없는 단조로운 느낌의 공연이었습니다.
단풍이 더 들었다면 아름다웠을 연못.
이상 기후 탓으로 아직 단풍의 절정을 놓쳤네요.
멀리서 보이는 대온실은 참 이쁜 것 같습니다.
고화소 바디가 보여주는 표현력이 고마울 따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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