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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새로운 친구 - M1 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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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하다가 쿠팡이 내미는 22개월 할부에 카드할인 신공에 늦게나마 M1 맥북에어 고급형을 사게 되었다.

일단 예쁘다. 그리고 2015년을 못 팔고 계속 가지고 있던 이유인 키보드가 다시 돌아와서 과감하게 넘어갔다.

 

스그에 반하다.

 

 

 

 

소감은 너무 조용하다.

그리고 웹서핑과 여러 작업을 해도 쉽게 뜨거워지지 않는다. 

 

그러다 라이트룸이 작업 시에 오류 발생하니, 예전처럼 팽이 돌고 뜨거워져서 고민을 했는 데, 그래도 차후에 M1 최적화 라이트룸 나오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즐겁게 기다리기로 했다.

 

조용하고 차가우며, 강력한 성능, 키보드 입력의 편리함..

아이패드 미니가 어딘가 방치되어 놀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글도 에어로 작성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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