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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35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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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35F18] 음식사진에 특화되다 카페렌즈라고 유명한 SEL35F18... 야외 일상스냅사진 찍다 구도와 화질에서 실패하고 식탁에 앉았다고, 원래 용도로 한번 해 보자고 카메라를 꺼내듬 식탁에 앉아서 사진이나, 앞사람 얼굴 찍을 때 A모드에 F1.8 ~F3.5, ISO AUTO 셋팅만 해도 배경이 훨훨 날라감 아웃포커싱을 하지 않더라도 선명하게 음식사진 촬용용도로 제값하는 단렌즈 집에서 직접 튀긴 수제치킨을 담아봤습니다. "작은 팁" 하잘것 없는 팁은 저 같은 초보들이 실수하는 무조건 F1.8 조리개를 개방하는 짓을 하면 안됩니다. 남산에서 음식 찍는데 자꾸 일부만 초점이 잡히고 날라가서 고생했는 데 그게 쓸떼없이 조리개를 개방해서 그렇습니다. 잘 모르면 일단 P모드로 찍어보고, 조리개 값 바뀌는 거 보고 적당히 그 지점에서 살살 조리개..
[SEL35F18] 항동 푸른수목원 가는길 단렌즈 적응이 이상하게 어렵네요. 이것이 바로 SEL1855 표준줌렌즈를 계속 이용해서 무언가 사진을 찍을 때 구도를 표준렌즈에 맞게 구도를 맞추는 습관때문인가 봅니다. 실내 사진촬영은 적응했는데, 야외에서는 아직이네요. 사진샘플보니 처참합니다. ㅋㅋ 자꾸 망원렌즈로 갈아끼우게 되는 거 보니 광각단렌즈 구입을 준비하는 나 자신을 느끼게 되네요. 촬영장비Sony NEX-5N + SEL 사진샘플 수목원 가는길에 철길인데, 관리가 안돼 지저분합니다. 여기부터 정리된 길이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찍는 곳이 이곳이네요. (찍을 곳이 여기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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