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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후에 부쩍 가까워진 안양천입니다.
추워지기 전에 사진밴드 모임으로 안양천을 거닐며 담은 사진입니다.
저녁시간대의 빛은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사진을 감상하는 방문객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사진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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