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촬영

S8100... 제부도 풍경을 만나다.

320x100
워크샵으로 제부도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는 이쁜 곳이 없어서 이쁜 사진을 남길려고 많은 촬영을 했습니다.

하늘채 사랑으로 가는 길에 처음 맞이해 준 "꽃밭"입니다.





망둥어 낚시하는 길의 "갈대밭길"






제부도는 좀 삭막한 환경입니다.

기대한 바닷가는 아니더군요. 갯벌과 이런 건조한 환경인가 봐요. 





"차 한잔"이 갑자기 생각나며, 생각을 정리하는 마음이 듭니다.

찍고나서 확인하닌 뭔가 느낌이 가득한 사진으로 베스트샷으로 인정.




밝은 빛을 머금어 "황금빛 갈대"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베스트샷 인정





옵뷰를 잊어버린 모든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잊게 해준 고마운 "갤노트"

밧데리 소비가 너무 많은 것이 단점이다. 






여기 안에 "망둥어"가 엄청나게 많이 있답니다.

낚시대를 넣으면 막 올라옵니다.




특이하게 찍고 싶어서 도전한 사진입니다. 

저도 LCD가 움직이는 카메라가 너무 사고 싶어졌어요. ^^


"보석같은 조갯껍질"






반응형

'사진촬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hone6s+] 입추가 가져온 하늘의 변화  (0) 2017.08.12
[SEL1855] 궁동생태공원  (0) 2016.08.05
베이맥스  (1) 2015.09.25
겨울에 방문한 경복궁...  (0) 2015.08.03
안양천으로 산책  (0) 2011.04.15
상쾌한 배경화면  (0) 2011.04.08
봄...  (0) 2011.04.05
맥주 한잔..  (1) 2011.04.05